Abel M 기록자
해당 문서는 PC 환경에서 작성되었습니다. 모바일 열람 시 약간의 괴리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삼월(三月)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.- 김기림, 바다와 나비. #바다가_원하는_자#기록자_개인정보 【바다와 나비】 “ 두려움이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열망이지, 그렇지 않니? ···. ” 이름 아벨 הֶבֶל (Hevel) 저어 먼 어딘가에서는 이 단어를 헛되다, 라고 부르곤 합니다. 인생무상, 허무주의, 미망설. 아벨이 그 날의 바다를 본 이래 유혹에 시달렸던 여러 가치관들이기도 합니다. 성격 -신장/체중 -외관 - L/H/S L: 에기르. 미지. 애정. ⟶ 여전히 사랑해 마지 않습니다. 에기르! 사랑하는, 그러나 나를 괴롭게 하는 나의 구주. 그..